베스트셀러 3

50센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(밀리의서제)

50 센터 더 가까워지는 선물보다 좋은 말 말이란 인간이 살아가면서 없어선 안 될 수단이다. 말에 대해 공부하고 잘 알아두면 상대방에게 큰 호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다. 사업에 성공할 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이성과 교제할 수도 있다.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. 말을 잘한다는 것이다. 이책에서는 말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나보단 상대방을 더 생각하고 상대방이 이야기 하게끔 만드는 노하우가 적혀있다. 대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듣기 국민 MC 유재석이나 한석준 아나운서를 보면 어떠한가 일단 마음이 편해지고 신뢰가 가지 않는가? 이 두사람은 말하기뿐만 아니라 듣기도 잘한다.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. 이 책은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. 1. 대화를 하는데 사람들이 지루해한다..

bookstar~ ♠ 2023.01.30

말 좀 잘 하고 싶어 - 김대성

말 좀 잘하고 싶어 - 김대성 말을 잘 하려면 생각을 잘해야 한다! 우리는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‘그 말에 대한 내 생각은 무엇인가’를 말하기보다 ‘무슨 말을 하지?’를 떠 오른다고 한다! 예를 들어보면 어떤 강의를 듣고 와 부모님이 말한다 -오늘 들은 강의 어땠어?? -음..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좋았어! 생각하며 말하기! -오늘 들은 강의 어땠어?? - 오늘 처음이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달은 게 있었어! 말을 잘하려면 일단 생각을 해야 되고 내가 상대방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생각이 무엇인지 그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보고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!! 말은 말 그대로 우리의 생각을 전달하는 껍데기라는 것이다!! 우리가 전달하려고 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생각이다!! 생각은 경험지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..

1일 1책의 교양 2021.03.11

보통의 언어- 김이나 작가

책명 : 보통의 언어 작가: 김이나 미안하다 파트에서 공감적인 내용과 그 상황이 되었을때 상기시키고 싶은 글 -상대가 받았을 억울함과 분노를 최대한 떠올렸다 잘못을 한 사람은 석고대죄라도 할 수 있지만 잘못을 당한 사람은 사과를 받는다 하여도 그 사과가 소화되기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. 사과는 나의 의지로 할 수 있는 '행위'이지만, 억울함과 분노는 이성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... 나는 사과를 하고 나서 당사자에게 사과를 받으면 그것으로 단지 마음이 편했고 그 상황을 벗어났다고 생각했다.... 그건 사과가 아닌 그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 감정이였을 뿐.... 지금 같은 상황이 오면 오늘 읽었을때 든 감정과 상황을 되새기며 진심으로 성찰해야겠다

bookstar~ ♠ 2021.01.28